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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 방북..北 `조의' 주목

(가평=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6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이 상복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는 지난 3일 새벽 향년 92세로 별세했으며 문 총재의 7남 문형진 회장이 '종교 후계자'로 낙점된 상태다. 2012.9.6 andphotodo@yna.co.kr

北조문단 파견타진·김정은 면담 가능성..평화차 박사장 동행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별세와 관련해 최근 평양을 다녀온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이 문 총재의 7남인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과 7일 방북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국적자인 박 사장과 문 회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의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개성을 거쳐 평양에 들어갔다.

박 사장은 문 총재 별세 당일인 3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을 방북했다가 북측과 조문단 파견 등을 논의하고 5일 밤 귀환했다.

북측은 박 사장에게 조문단을 파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측은 대신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명의의 조전을 보내왔다.

박 사장이 귀환 이틀 만에 다시 방북 길에 오르고 상주인 문 회장까지 동행했다는 점에서 북측이 문 총재 별세와 관련해 또 다른 조의를 표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다.

문형진 회장은 문선명 총재의 `종교적 후계자'로 사실상 낙점된 상태다.

일각에서는 이번 방북이 북측에 조문단 파견을 다시 요청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북측이 이미 조문단 파견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김 제1위원장의 조전까지 보낸 상황에서 조문단 파견에 대한 기존 입장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상주인 문형진 회장을 만나 직접 조의를 전달하는 방식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문선명 총재는 1991년 12월 방북해 김일성 주석을 만나는 등 20여년간 북한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고, 박 사장과 문 회장은 작년 말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시 평양을 방문해 조문한 인연이 있다.

북측이 조문단을 파견하지 않으면 통일교 측이 평양에 설치한 분향소에서 북측 인사나 문 총재의 고향인 평북 정주에 거주하는 친인척의 조문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9/07 1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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