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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영어능력평가 도입 석달…조기교육 '들썩'

지난 5월 한 학생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시범평가를 보고 있다(자료사진)
지난 5월 한 학생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시범평가를 보고 있다(자료사진)

초등생 학부모 과반 "NEAT 안다"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지난 6월 첫 시험이 치러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부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부 주도로 개발된 NEAT는 현재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이 대입을 준비할 즈음이면 수능 영어를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

18일 영어전문기업 윤선생영어교실이 자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7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5.8%가 NEAT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NEAT는 듣기, 읽기 위주의 수능 영어를 대체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영어인증시험이다.

NEAT를 안다고 응답한 학부모들은 '수능 외국어영역 대체 여부 논의 중'(응답자의 54.0%, 복수응답 가능), '올해 7개 대학에서 수시모집에 시범 도입'(34.9%), '연중 2회 응시 후 높은 점수 활용 가능'(30.1%), '인터넷 기반 시험 방식'(28.5%), '2ㆍ3급 중 선택해 응시'(25.3%) 등 시험의 세부내용까지 잘 알고 있었다.

정보는 대체로 언론매체(36.6%)나 블로그ㆍ카페(34.9%)에서 얻고 있었으며 49.2%가 도입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NEAT가 사교육 절감, 외화낭비 억제 등 도입취지에 맞게끔 실효가 있을지 묻는 질문에는 46.0%가 '아니다'라고 답했고 '그렇다'는 응답은 14.2%에 그쳤다.

개선점으로는 '사교육이 필요 없도록 공교육의 질 개선'(44.4%)이 가장 많이 꼽혔고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37.5%)와 'NEAT에 맞춘 EBS 방송 특화' 등이 있었다.

한편 사교육 시장에서는 학원수업, 교재개발, 동영상강좌, 방학 영어캠프 등 모든 종류의 영어교육 콘텐츠에 걸쳐 'NEAT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수능 영어 대신 NEAT를 치를 가능성이 큰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많다.

윤선생영어교실의 박지호 선임연구원은 "NEAT는 말하기ㆍ쓰기 직접 평가가 포함돼 있어 단기간에 시험을 준비하기 어렵다"며 "말하기ㆍ쓰기 과정이 잘 설계돼 있으면서 수준에 맞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p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9/18 04: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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