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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북방경제론 강조..정책행보 가속>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9일 북방경제론을 화두로 내세우며 정책 행보를 이어간다.

안 후보는 이날 낮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한 방법으로 북한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와 연결되는 북방경제론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는 대북정책을 경제적 관점에서 풀어가면서 평화체제를 담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남북경제연합'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맞서며 대북정책도 준비가 돼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지난 7일 정책비전 발표에서 "북방경제의 블루오션을 열겠다"면서 "인구노령화와 생산인구 감소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북방경제는 이를 위한 탈출구이자 규모의 경제를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안 후보 측은 남북 공동으로 경제협력을 위한 상설조직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북한, 중국, 러시아에서 에너지 및 식량 자원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를 위한 물류 체계를 갖추는 방안에 주안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측 관계자는 "안 후보가 북방경제로 눈을 돌리면 지역균형발전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앞서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면담한 뒤 김 총재, `아웃 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 등과 오찬을 함께한다. 그는 이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내일신문 창간 19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10/09 1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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