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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TSMC에 차세대 프로세서 생산 이미 의뢰"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2012년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 부에나 예술센터에서 열린 새 아이패드 공개 행사에서 제품설명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자료 사진)

대만 언론 "시장 예측보다 이른 공급선 전환"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성무 특파원 = 애플이 시장의 예측보다 조기에 모바일 기기 핵심부품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공급선을 삼성전자에서 대만 업체로 전환하고 있다고 대만 언론이 2일 보도했다.

공상시보는 업계 소식통 등을 인용, 애플이 28나노미터 공정 기술을 적용한 A6X 프로세서의 생산을 이미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의뢰했다고 전했다.

TSMC는 이 프로세서를 올해 1분기 중 시험 생산할 예정이며, 이 프로세서는 애플이 금년 중 내놓을 계획인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그동안 빨라야 올해 하반기쯤 애플이 AP칩 공급자를 바꿀 것으로 전망했다.

AP칩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두뇌 역할을 하는 연산장치로 아이폰5에 들어간 A6까지는 삼성전자가 독점 납품했다.

그러나 애플은 최근 삼성전자와의 시장 경쟁이 격화되고, 잇따라 특허분쟁을 거치면서 '탈(脫) 삼성화' 차원에서 공급선 전환을 추진해 왔다.

공상시보는 애플이 작년 출시된 아이폰5와 아이패드4에서 이미 디스플레이와 메모리장치의 탈 삼성화를 시도했으며 마지막 단계로 AP칩 조달 업체까지 바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업계에선 애플의 AP칩 공급처 전환에 따른 관련 수혜 기업 명단도 나돌고 있다.

신문은 20나노미터 미세공정이 적용된 차세대 A7 프로세서도 TSMC가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제품의 품질과 공급과정의 안정성 등은 앞으로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TSMC 측은 애플의 A6X 프로세서 생산의뢰 보도와 관련해 공식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1/02 11: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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