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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면접ㆍ방문상담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결혼이주여성들의 가정폭력 피해 사례 등을 상담하는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가 올해부터 대면 상담을 강화한다.

17일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일주일에 10건 정도에 불과하던 면접 상담이 올해 들어 30건 안팎으로 늘어나는 등 면접 상담이 크게 늘고 있다.

센터 측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기존의 전화 상담 위주에서 방문을 통한 면접 상담을 적극 권유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또 이주여성이 도움을 요청하면 함께 집에까지 동행하는 등 방문 상담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활성화하고 있다.

센터 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갈등이 최근 들어 복잡다단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상담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직접 상담을 통해 상담을 원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상담 만족도 역시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센터는 분석하고 있다.

센터 측은 직접 상담에 따른 업무가 늘어나지만 새로운 인력을 충원하기보다 현재 인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06년 설치된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는 서울 외에도 부산ㆍ수원ㆍ대전 등 지역에 6개의 지역센터를 두고 있다.

전체 85명의 직원 가운데 이주여성 상담원이 66명에 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라오스어와 네팔어를 추가해 총 13개어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1/17 1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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