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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대통령 "마리화나 합법화 필요"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마리화나 합법화를 다시 추진할 뜻을 밝혔다.

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무히카 대통령은 전날 마리화나 합법화가 마약밀매를 억제하고 인명을 보호할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히카 대통령은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해 여론에 직접 호소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루과이 정부는 지난해 11월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마약 밀매를 통해 범죄조직에 검은돈이 흘러들어 가지 못하게 하고, 마약 중독자 확산을 막으려면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게 낫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그러나 여론조사에서 마리화나 합법화에 반대하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자 무히카 대통령은 12월 중순 의회에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의 심의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루과이 여론조사기관 누메로(Numero)의 조사에서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해 64%가 반대했다. 찬성은 26%에 그쳤다.

중남미에서는 우루과이 외에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에서도 마리화나 합법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유엔 국제마약범죄사무국(UNODC)은 "마리화나 흡연자는 회복할 수 없는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되고, 더 강한 약물로 옮겨간다"며 마리화나 합법화 움직임에 경고를 보냈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3/07 0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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