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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강경발언에 중부전선 접경지역 '긴장'>기사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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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강경발언에 중부전선 접경지역 '긴장'>

40년 전 그날의 북한군 도발 재현
40년 전 그날의 북한군 도발 재현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북한이 최근 정전협정 백지화를 주장한 가운데 7일 오후 강원 철원군 중동부전선 최전방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백골부가 40년전 북한군의 도발에 포격으로 대응했던 '3.7작전'을 재연했다. 3.7 작전은 1973년 3월 7일 DMZ에서 푯말 작업을 하던 아군이 총격 도발로 부상하자 북한군 GP에 포격을 가해 29명 전원을 몰살시켰던 사건이라고 군 당국은 설명했다. 백골부대는 이날 북한군이 총격 도발을 감행하는 모습을 연병장에서 재현했다. 2013.3.7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북한군이 정전협정 파기를 선언하는 등 연일 거친 표현을 쏟아내면서 중부전선 접경지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7일 오후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최전방 백골부대.

40년 전 북한군의 총격 도발에 포격으로 대응했던 '3·7작전'을 재현하는 포성이 연병장에 울러 퍼졌다.

3·7작전은 1973년 3월 7일 비무장지대에서 푯말 작업을 하던 수색 중대장 등 5명이 북한군의 총격 도발로 부상당하자 당시 박정인 백골부대장이 북한군 GP에 포격을 가해 29명 전원을 몰살시켰던 작전이다.

백골부대는 이날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에서 푯말 작업을 하다 북한군의 총격 도발로 쓰러지는 장면과 포격으로 대응, 북한군 GP를 초토화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박용식 포병대대장은 "최근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와 핵 불바다 발언 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만약 다시 도발한다면 즉시 도발 원점과 지원세력들을 초토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다시 도발하면 원점 초토화'
'다시 도발하면 원점 초토화'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북한이 최근 정전협정 백지화를 주장한 가운데 7일 오후 강원 철원군 중동부전선 최전방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백골부가 40년전 북한군의 도발에 포격으로 대응했던 '3.7작전'을 재연했다. 3.7 작전은 1973년 3월 7일 DMZ 군사분계선에서 푯말 작업을 하던 아군이 총격 도발로 부상하자 북한군 GP에 포격을 가해 29명 전원을 몰살시켰던 사건이라고 군 당국은 설명했다. 백골부대가 총격 도발을 한 북한군 GP를 초토화시키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2013.3.7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군 당국은 접경지역에서 도발이 이뤄지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최근 대북 경계태세를 한층 강화한 상태다.

북한군의 강경 발언 속에서도 접경지역 주민들은 평상시처럼 차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은 올해 농사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모습이었다. 철원군 서면 와수리 상가에는 외출을 나온 군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북한이 바로 보이는 마을에 사는 일부 주민들은 불안한 내색을 감추지 않았다.

접경지역에서 50년째 사는 황용진(64·철원군 서면 자등리)씨는 "적과 가장 가까이 있다 보니 제일 먼저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까 봐 불안하고, 긴장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dmz@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dmzlife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3/07 1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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