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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신작 민음사에서 7월초 출간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 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제)의 국내 판권이 민음사에 돌아갔다.

민음사는 이 책의 한국어판을 오는 7월 초 출간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하루키가 3년 만에 내놓은 이 소설은 일본에서 발간 6일 만에 발행 부수 100만 부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출간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민음사를 비롯해 '1Q84'를 펴낸 문학동네, 김영사, 웅진씽크빅, 북폴리오, 문학사상사, 21세기북스 등 국내 내로라하는 출판사들이 판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민음사는 "일본에서 신간이 출간된 직후부터 입찰 제안 마감일인 지난 20일까지 편집, 홍보, 마케팅 전반에 걸쳐 작품에 등장한 주요 상징을 가장 잘 반영하는 동시에 이미 판권을 확보한 '노르웨이의 숲'과 연계한 출판 및 프로모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제안 내용과 판권 금액은 하루키 측과의 계약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며 판권 액수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작품의 번역은 하루키의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을 번역한 전문번역가 양억관 씨가 맡는다.

민음사는 다음 달 중순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yunzhe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5/27 1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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