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헬로포토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속보분야 뉴스입니다.

기사보기옵션

태국, 조기총선 연기 가능성 대두

(방콕=연합뉴스) 현경숙 특파원 = 내년 2월로 예정된 태국의 조기총선이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는 정치세력의 거부로 연기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8일 더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선거위원회는 반정부 시위를 이끄는 지도부인 국민민주개혁위원회(PDRC)의 선거 연기 요구에 대해 정당들이 합의하면 선거를 연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가 사무총장인 PDRC는 17일 선거위원회를 방문해 선거 연기를 요구하는 공식 서한을 전달했다.

PDRC는 조기총선으로는 현재의 정국 위기를 해소할 수 없다며 선거 연기를 요구하면서 선거를 실시하기 전에 정치 개혁을 먼저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텝 전 부총리가 이끄는 반정부 시위대는 잉락 친나왓 총리를 사퇴시키고, 각계 대표로 이루어진 '국민회의'를 조직해 정치 개혁을 단행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19일부터 시위를 재개하고, 오는 22일에는 또다시 대규모 시위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사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포괄적 사면법안 추진을 계기로 지난달 초부터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자 잉락 총리는 지난 9일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총선을 발표했다. 이후 시위 규모는 2천~3천명 수준으로 대폭 줄었다.

그러나 반정부 시위대가 조기총선을 받아들이지 않고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경고함에 따라 태국의 정정 불안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ks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12/18 18:07 송고

태국, 조기총선 연기 가능성 대두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그 외 기사 모음

차 바꾸고 싶은데...내 차 팔면 얼마? 카즈광고

광고

많이 본 사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