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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절약…잠시 외출땐 보일러 끄지 마세요"

서울 도심의 고층빌딩들 위로 난방용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 연합뉴스 DB >>

난방비 아끼는 보일러 사용법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겨울에 접어들면서 가정과 사무실에서 보일러 사용이 늘고 있지만 난방비가 걱정이다.

일상생활에서 보일러 관리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실내에서 따뜻하게 지내면서도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보일러업체 경동나비엔은 2일 겨울철에 난방비를 절약하는 보일러 사용 요령을 소개했다.

2∼3시간 잠시 외출할 때는 보일러 전원을 끄지 않고, 실내 온도를 2∼3도 낮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바닥 유지보다 차가운 바닥 난방에 더 많은 시간과 가스비가 들기 때문이다.

분배기에서 보일러를 쓰지 않는 방의 밸브를 잠그고, 방문을 닫아 불필요한 열 손실을 방지해야 한다. 보일러가 가열하는 난방수 유량이 줄어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다.

다만 강추위가 예상되면 동파예방을 위해 각 방의 밸브를 모두 열어 바닥에 난방수를 순환시키는 것이 좋다.

보일러 난방수를 정기로 교체해야 한다. 가스보일러는 2∼3년 주기로만 교체해도 난방 효율이 월등히 올라간다.

바깥으로 새는 열만 잘 차단해도 난방비를 최소 1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창틈과 현관문 사이에 문풍지와 방풍 비닐을 붙이거나 두툼한 커튼을 달면 외풍을 막을 수 있다.

햇볕이 드는 낮 시간이 아니라면 창으로 외풍이 들어오지 않도록 커튼을 치는 것이 실내온도를 지키는 데 효과가 있다.

바닥에 카펫이나 담요를 깔면 바닥에서 올라는 한기가 차단되는 동시에 난방 후 잔열이 오래 유지된다.

ric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4/01/02 06: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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