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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시대, 中 공직사회 접대·회의비 '반토막'>

(상하이=연합뉴스) 한승호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지도부가 들어선 뒤 중국 공직사회의 접대비와 회의비가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중국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중국 지도부가 제시한 '8항 규정' 실시 이후 1년여 동안 중국 중앙기관의 공무접대비는 전년보다 50.1% 감소했다.

중치우제(中秋節), 궈칭제(國慶節), 춘제(春節) 등 주요 명절에 공금으로 선물을 돌리거나 성대한 식사자리를 마련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단속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회의비가 52.6%가 급감한 것을 비롯해 국내 출장비는 27.4%, 해외 출장비는 39.1%, 공무차량 구입비는 9.6% 각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당과 정부의 사정업무 총괄기관인 기율위와 중국 감찰부가 파악한 것이다.

기율위와 감찰부는 '8항 규정'이 초보적인 효과를 발휘해 공직사회에 새로운 기풍이 자리잡힌 것으로 자평하면서 앞으로도 감독과 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기관의 이런 경비 절감 분위기는 지방정부에서도 나타나 해마다 지급되던 성과급 방식의 공직 활동 장려금이 대부분의 성(省)·시(市)에서 자취를 감췄다.

시진핑 지도부는 2012년 말 출범 직후 공직기강 확립과 근검절약을 위한 '8항 규정'을 제정해 공직자들에게 철저하게 지키도록 강조해왔다.

h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3/15 13: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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