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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위안·미셸 오바마 베이징서 첫 '영부인 회동'(종합2보)

젓가락 쥐기와 달라요?
젓가락 쥐기와 달라요?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베이징(北京)사범대학 제2부속중학교(고등학교 해당) 붓글씨 교실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가운데)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왼쪽) 여사를 따라 붓을 잡아 보고 있다.

고교방문·고궁관광뒤 댜오위타이서 회담…시진핑도 참석

미셸 "열렬한 환대 감사"…시 "오바마 대통령과 재회 기대"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이준삼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21일 베이징(北京)에서 첫 '퍼스트레이디 회동'을 했다.

미셸 여사의 중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두 딸인 사샤, 말리아와 모친인 메리언 로빈슨 등과 동행했다.

전날 오후 전용기로 베이징에 도착한 미셸 여사는 이날 오전 펑 여사와 만나 베이징사범대학 제2부속중학교(우리 고등학교에 해당)를 둘러보고 베이징의 대표적 상징물인 고궁박물원(일명 자금성)을 관광했다.

펑 여사는 지난해 미셸 여사가 중국 방문에 동의해준 점을 상기시키며 미셸 여사 일행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지난해 6월 시 주석이 펑 여사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랜즈를 방문해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했을 때 미셸 여사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회담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펑 여사에게 편지를 보내 딸들과 함께 중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미셸 여사는 "가족들의 첫 번째 여행(지) 중 한 곳이 중국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며 이번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국 퍼스트레이디는 오후에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별도의 회담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핵안보정상회담과 유럽순방을 위해 출국을 앞둔 시 주석도 참석했다.

'기기'인간아 말 잘 들어...
'기기'인간아 말 잘 들어...
(AP=연합뉴스) 중국을 방문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여사(왼쪽)가 21일(현지시간) 베이징(北京)사범대학 제2부속중학교( 고등학교 해당)를 찾아 로봇을 원격 조종하고 있다. 옆에 선 시진핑(習近平) 중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지켜보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미관계는 양국과 세계 모두에 매우 중요하다"며 "서로 노력을 통해 중미관계가 반드시 신형대국관계의 목표를 향해 발전해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네덜란드에서 예정된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거론하며 "기대된다"는 말도 했다.

펑 여사는 "중미문화와 교육은 각각 특색이 있어 서로 배우고 서로 본보기가 될 수 있다"며 "더욱 많은 미국친구들이 당신이 중국에서 경험한 것을 나누고 중국의 유구한 역사문명과 지금의 발전 진보를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셸 여사는 이에 대해 "펑 여사의 요청과 중국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한다"고 화답하고 "현재 갈수록 많은 미국아이들이 중국어를 공부하고 중국에서 유학하고 있다. 청소년 교류는 중미관계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화권 매체들과 중국 전문가들은 펑-미셸 여사의 첫 만남에 펑 여사가 딸 시밍쩌(習明澤·22)를 데리고 나올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지만 딸의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다.

미셸 여사는 22일 베이징대에서 강연하고 23일 교육관련 '원탁회의' 주재, 만리장성 관람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24~25일에는 산시(陝西)성 시안(西安)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를 각각 방문한다.

jsa@yna.co.kr

js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3/22 00: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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