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콘텐츠판매
헬로포토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속보분야 뉴스입니다.

기사보기옵션

<박 대통령 복합농촌단지 제안…남북농업협력에 탄력>

통일 구상 밝히는 박 대통령
통일 구상 밝히는 박 대통령
(드레스덴=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국빈방문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현지시간) 작센주 드레스덴공대를 방문, 교수. 학생등을 대상으로 통일 프로세스를 밝히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독일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드레스덴 공대 연설에서 "북한 지역에 농업, 축산, 산림을 함께 개발하는 복합농촌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남북한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천명함에 따라 남북 간 농업분야 협력 재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박 대통령이 제안한 '복합농촌단지'는 지난달 2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새해 업무보고에서 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농업분야 남북협력사업 재개 방안에서 그 청사진을 읽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업무보고에서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농업분야 남북 협력사업을 재개하기로 하고 협력사업을 총괄할 '남북농업협력추진협의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협의회는 온실·농축산 자재 지원을 시작으로 공동영농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북한의 황폐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한 시범 조림·산림 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이 언급한 '농업, 축산, 산림을 함께 개발하는 복합농촌단지 조성'이 고스란히 '남북농업협력추진협의회'의 추진 업무가 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

협의회는 먼저 온실·농축산 자재 지원과 공동영농 시범사업, 시범조림, 산림 병해충 방제사업 등 과거 지자체와 민간차원에서 시행한 경험이 있는 사업부터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통일 구상 밝히는 박 대통령
통일 구상 밝히는 박 대통령

과거 경기·강원·경남·경북·전남·전북·충북·제주도 등이 농기자재 지원, 벼농사 협력사업, 연어 치어 공동방류, 금강산 산림 병충해 방제약품 지원, 농기계 수리공장 지원, 비닐온실지원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

공동영농 시범사업은 우리 정부가 자재나 비료를 제공하면 북한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질 전망이다.

과거 중앙정부가 직접 한 적이 있는 식량·비료 지원사업은 일단 검토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3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여건이 조성될 때를 대비해 식량이나 비료 쪽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협의회는 또 세계식량기구(FAO) 등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NGO)와도 농축산분야 남북협력 사업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는 박 대통령이 "북한과의 농업 및 산림사업 경험이 많은 독일·유럽의 NGO, 유엔,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의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3/28 19:06 송고

<박 대통령 복합농촌단지 제안…남북농업협력에 탄력>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관련기사
<朴대통령 "우리는 한 민족이다"…독어로 통일 강조>| 2014/03/28 19:56
<朴대통령 제안한 '동북아개발은행' 설립 구상은>| 2014/03/28 19:34
<朴대통령 제안 '남·북·중 협력사업' 뭐가 있을까>| 2014/03/28 19:23
<朴 대통령이 제안한 대북 '모자패키지 사업'은>| 2014/03/28 19:20
朴대통령 '드레스덴 선언'…대북 3大제안 발표(종합)| 2014/03/28 19:15

그 외 기사 모음

차 바꾸고 싶은데...내 차 팔면 얼마? 카즈광고

광고

많이 본 사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