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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軍총참모장 방미…'남중국해 사태' 논의 주목

(워싱턴=연합뉴스) 강의영 특파원 = 팡펑후이(房峰輝)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이 닷새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라고 미국 국방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팡 총참모장은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의 초청으로 전날 저녁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해 이날 샌디에이고에서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와 연안전투함 '코로나도호'를 둘러봤다.

팡 총참모장은 이날 오후 캘리포니아주에서 새뮤얼 라클리어 미군 태평양군사령관을 면담했으며 14일에는 해병대 신병 훈련소를 참관한다.

그는 이어 15일 워싱턴DC 펜타곤에서 뎀프시 의장과 회동할 예정이며 공동 기자회견도 한다.

팡 총참모장은 다음날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 기지 내 육군 공수부대와 특수작전 부대를 방문하고 나서 뉴욕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미국 합참은 "뎀프시 의장은 팡 총참모장을 만나 양국 간 군사 관계 개선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눌 기회를 얻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팡 총참모장의 미국 방문은 남중국해 석유 시추를 둘러싼 중국과 베트남의 대립이 미·중 간 갈등으로 확전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어서 뎀프시 의장 등과의 회동에서 이 문제가 논의될지 주목된다.

미국과 중국은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설정이나 이번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으면서도 군 수뇌부의 상호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의 창완취안(常萬全) 국방부장과 우셩리(吳勝利) 해군사령관이 미국을 방문했고 미국의 뎀프시 의장과 마크 웰시 공군참모총장이 중국을 찾았다.

지난달에는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면담하기도 했다.

key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5/14 0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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