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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알리바바, 상장 앞두고 '문어발식' 사업확장>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회장. <<연합뉴스DB>>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성무 특파원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알리바바는 중국 경제전문 언론매체 그룹인 21세기전매(21世紀傳媒)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대만 연합보가 13일 전했다.

알리바바는 5억 위안(약 820억 원)을 투자해 전체 지분의 20%를 확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세기전매는 경제전문지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道), 경제 잡지 21세기상업평론(21世紀商業評論) 등을 보유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관련 미디어 그룹이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알리바바의 언론 분야 영향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대만 매체는 전망했다.

알리바바는 최근 눈에 띄는 '문어발식' 인수·합병 행보를 보여 왔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모바일 브라우저 업체 UC웹(UCWeb)의 잔여 지분을 전부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현재 UC웹 지분 66%를 보유하고 있어 나머지 3분의 1만 추가 인수하면 이 회사의 지분을 전량 확보한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중국의 명문 축구 구단 '광저우 헝다'(廣州 恒大·영문명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지분 50%를 1억 9천200만 달러(약 1천951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선언했다.

대만 언론은 알리바바의 이런 공격적 움직임이 오는 8월로 알려진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몸값을 높이려는 의도로 해석했다.

한편, 알리바바는 12일 중국우정그룹(中國郵政集團)과 전략적 제휴 협정을 체결하고, 중국 각지에 산재한 우체국 거점을 활용해 24시간 물품 배송이 가능한 물류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6/13 10: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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