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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중국해 공군기지 건설은 방공구역 선포 준비"

중국이 필리핀 인접 분쟁도서인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의 존슨 산호초(필리핀명 마비니 산호초, 중국명 츠과자오)에서 선박을 동원해 군사시설용 부지 확장 공사를 벌이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DB)

대만언론 "군기지 완공되면 中 남중국해 장악력 커져"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성무 특파원 = 중국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베트남명 쯔엉사, 중국명 난사군도)에 활주로를 갖춘 공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남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선포를 위한 준비 작업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대만 타블로이드 신문 왕보는 미국 군사 주간지 디펜스뉴스 등을 인용해 17일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이 공군기지가 완공되면 중국의 남중국해 일대에 대한 군사 장악력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도 분석했다.

중국이 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진 스프래틀리 군도 피어리 크로스 암초(중국명 융수자오<永暑礁>)는 중국 남부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1천㎞, 베트남과 필리핀으로부터 480㎞ 각각 떨어져 있다.

이곳에 군기지가 들어서면 중국이 본토에서 병력을 보내는 것보다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비롯한 중화권 매체들은 이달 초 중국이 스프래틀리 군도에 활주로와 항만을 갖춘 인공섬 형태의 공군기지를 건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이에 대해 "중국이 만약 관련된 섬 등에서 어떤 활동을 진행한다면 이는 중국의 주권 범위 내에 있는 일"이라면서 이런 내용을 사실상 시인하는 태도를 보였다.

서방 군사 분석가들은 중국이 지난해 11월 동중국해에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한 데 이어 남중국해와 서해(황해)에도 방공식별구역 설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6/17 1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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