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체기사

뉴스 홈 > 전체기사

<"알리바바 68달러는 매력적"…추가 상승에 무게>

미국 뉴욕증시에 19일(현지시간) 상장되는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주식이 예상대로 '핫'(hot)한 주식으로 떠올랐다. 18일 주당 공모가가 68달러로 확정되면서 알리바바는 미 증시 데뷔와 동시에 217억7천만달러를 끌어모으게 됐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미국 뉴욕증시에 19일(현지시간) 상장되는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주식이 예상대로 '핫'(hot)한 주식으로 떠올랐다.

18일 주당 공모가가 68달러로 확정되면서 알리바바는 미 증시 데뷔와 동시에 217억7천만달러를 끌어모으게 됐다.

또 시가총액도 아마존의 1천502억달러보다 많은 1천676억 달러로 출발하게 됐다.

투자자들은 증시의 이목이 당분간 알리바바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데 이의를 달지 않고 있다.

막대한 이익을 내는 대형 기업,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에 뿌리를 두고 있는 기업이 갖는 성장 잠재력을 볼 때 주당 68달러의 가격은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한 분석가는 미 일간 USA투데이에 "아마도 팔기 위해 정한 가격 같다"고 말했다.

알리바바는 그동안 투자자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자사에 대한 투자가 중국 중산층에 대한 투자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중국인의 상품·서비스 거래가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중점 홍보했다.

거래 첫 날 알리바바의 주가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에 대해서는 분석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대체적으로는 개장과 동시에 수직 상승할 것이라는데 무게가 실린다. 알리바바의 성장성을 볼때 투자가 몰릴 수밖에 없는 분석에서다.

그러나 과거 페이스북의 상장 사례로 볼때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투자자들이 하루만에 알리바바에 '베팅'하기보다는 며칠 시간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는 예상이다.

거래 첫 날 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가 이래저래 관심사다. 알리바바의 주가도 전체 장세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단 이날 시장을 좌우할 최대 변수로는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주민투표 결과가 꼽힌다. 국제 무대로 나온 알리바바가 만나는 첫 '외풍'인 셈이다.

quinte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9/19 11:42 송고

광고

광고

아이키텐플러스 광고 강용구박사, ‘키’는 노력으로 더 클 수 있다.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배너

AD(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