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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北고위대표단 방문에 촉각…잇단 대책회의>

<靑, 北고위대표단 방문에 촉각…잇단 대책회의> 비서실장 주재 수석회의, 전날엔 안보실장이 NCS상임위 소집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청와대는 4일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한 고위 인사들이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참석을 위해 전격 방문한 것과 관련, 잇따라 관련 회의를 여는 등 촉각을 세웠다.

이번에 방남한 이들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측근이자 북한 내에서는 최고 권력층 인사라는 점에서 향후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기춘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어 북한 고위 인사의 방문과 관련한 사안을 논의했다.

김 실장 주재 수석회의는 거의 매일 열려오던 것이어서 정례적인 의미가 있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이 이례적으로 최고위급 인사를 아시안게임 폐회식에 보낸 의도와 향후 대처 방안 등을 놓고 긴밀히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에도 청와대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북한 고위인사 방문과 관련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 회의는 북한이 전날 오전 이들의 방문 계획을 우리 측에 통지해온 뒤 긴급하게 소집됐으며, 외교안보 분야 장관(급)들과 김기춘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교적 장시간 논의가 이어졌다고 한다.

특히 회의에서는 북측 인사의 방문에 동의할지 여부부터 북한 측의 의도 분석, 우리 측의 대응방안, 이번 방문이 향후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 등을 놓고 폭넓은 의견교환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min2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0/04 11: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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