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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북독립영화제 다음달 6일 '개막'

제14회 전북독립영화제 포스터
제14회 전북독립영화제 포스터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지역과 전국 독립영화인들의 축제인 제14회 전북독립영화제가 다음달 6일부터 닷새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일대에서 열린다. '눈물 없이 양파 써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제작된 독립영화들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올해 상영작은 장편 7편, 단편 40편 등 모두 47편이며 경쟁 2개 부문과 비경쟁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사진은 영화제 공식 포스터. 2014.10.20 chinakim@yna.co.kr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지역과 전국 독립영화인들의 축제인 제14회 전북독립영화제가 다음달 6일부터 닷새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일대에서 열린다.

'눈물 없이 양파 써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제작된 독립영화들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올해 상영작은 장편 7편, 단편 40편 등 모두 47편이며 경쟁 2개 부문과 비경쟁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올해 개막작은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의 제작지원작 '돌 세 개'(박영완 감독)와 2014미장센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의 최우수상 수상작인 '여름방학'(손태겸 감독), 같은 영화제 올레 온라인 관객상을 받은 '4학년 보경이' 등 단편영화 3편으로 구성됐다.

또 전북독립영화제의 꽃인 '국내 및 지역 경쟁부문'에는 2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전북독립영화제가 전국 공모를 실시한 이래 최다 출품편수를 기록한 올해 영화제는 장편 3편과 단판 21편이 본선에 올랐다.

올해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외에 제2의 상영공간인 '온고을 영화사랑방'이 전주영화제작소 옆 카페 비욘드 건물 3층에 신설됐다.

이 공간에서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전북독립영화협회의 한 관곈자는 "전국의 독립영화를 좋아하는 영화팬과 영화인들이 만나서 소통하는 영화제를 만들겠다"며 "영화를 통해 우리의 현실에 대해 자유롭고 진지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독립영화제는 전북지역과 전국의 저예산 독립영화와 영화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영화제로 올해로 14회째를 맞는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0/20 15: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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