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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트란, ITU 전권회의 기간에 무료 통역 서비스

(부산=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글로벌 자동번역업체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를 기념해 행사가 끝나는 11월 7일까지 4개 국어 통역 기능이 담긴 '통역비서'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

'통역비서' 앱은 한국어·중국어·일어·영어 등 4개국 언어의 음성을 인식해 실시간 통역을 해준다. 관광, 쇼핑, 식사, 교통 등 18개 상황별로 30개국의 회화도 수록돼 있어 처음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부산 시티투어 버스에 별도로 설치된 휴대단말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시스트란은 이번 ITU 전권회의를 맞아 행사 기간에 전국에서 누구나 통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을 개발했다.

안드로드용 앱은 지난 1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아이폰용 iOS 버전 앱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려받아 쓸 수 있다.

김동필 시스트란 인터내셔널 부사장은 "이미 여수 엑스포와 인천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통해 입증된 시스트란의 기술력이 이번에는 부산을 찾은 해외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의 소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0/21 1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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