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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3년만에 北 김양건과 만나

북한을 방문한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북한 평양 백화원 초대소를 찾은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현대아산 임직원 등 7명이 24일 오전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이는 현 회장이 지난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추모화환을 보낸 데 대해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가 감사인사를 전하겠다며 방북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현대아산은 현 회장이 김양건 부장을 3년 넘게 만나지 못한 만큼 오랜만에 직접 만나기 위해 방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 회장과 김양건 부장은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조문하는 자리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다.

김양건 부장은 지난달 18일 금강산관광 16주년을 기념해 열린 남북공동기념식에 참석하려 했으나, 사정이 생겨 행사에 오지 못하는 바람에 현 회장을 만나지 못했다는 게 현대아산 측의 설명이다.

앞서 김양건 부장은 김대중평화센터와 현대아산 측 인사를 개성으로 초청했으며, 통일부는 23일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제외한 다른 인사에 등에 대한 방북을 승인했다.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2/23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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