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전체기사

뉴스 홈 > 전체기사

해운대·용두산공원서 '을미년' 새해맞이 부산축제

갑오년 해운대 해맞이<연합뉴스 자료사진>
갑오년 해운대 해맞이<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2015 해맞이 부산 축제'가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용두산공원,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시민의 종 타종식(31일 오후 11시 용두산공원)과 을미년 해맞이(2015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로 진행된다.

시민의 종 타종식은 송년음악제, 타종식, 신년사, 희망불꽃, 부산찬가 합창 순으로 펼쳐진다.

1일 0시 정각에 시민중심으로 구성된 타종자들이 희망의 종 11회, 사랑의 종 11회, 평화의 종 11회 등 모두 33회 종을 울린다.

이어 새해를 축하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해운대에 2015년 양띠 조형물
해운대에 2015년 양띠 조형물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을미년 양띠 해를 앞두고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대형 양 조형물 앞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가로 1m, 세로 1.6m 규모에 경제부흥을 상징하는 이 조형물은 복주머니 위에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2014.12.24 ccho@yna.co.kr

부산시는 시민의 종 타종식 행사를 부산항 빛 축제와 연계해 부산타워 기둥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작품전, 수목 경관 조명, 하늘 조명 등 다양한 전시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을 시작하는 해맞이는 축하공연, 새해 인사, 해맞이 감상, 헬기 축하 비행, 바다 수영 순으로 진행된다.

일출과 동시에 관람객들이 각자의 소망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도 있을 예정이다.

부산시는 "올해는 특히 타종자를 시민중심으로 구성하고 시민을 위해 다양한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등 많은 시민과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2/24 09:22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배너

AD(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