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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삶 바꾼 '사회혁신가' 시상식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서울시는 26일 '서울혁신상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열어 서울혁신상 대상과 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혁신상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새로운 시도로 변화시킨 사회혁신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해 시 직원에게 수여하던 것에서 올해 처음 민간으로 확대됐다.

올해 후보 9개 중에는 공유기반의 소셜 라이브러리인 '국민도서관 책꽂이', 손님이 미리 낸 비용으로 소외이웃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미리내 운동본부', 엽서쓰기 운동으로 층간소음 민원을 감소시킨 도봉구 신동아1차 아파트봉사단 등이 있다.

결혼이주여성을 요리강사로 양성하는 '다울림', 북촌 골목길 투어를 개발한 '아띠인력거', 온라인 미술작품 렌털서비스 '오픈갤러리', 스타숲 조성 '트리플래닛', 실내 난방텐트 보급 '바이맘', 한국 야쿠르트 등도 포함됐다.

최종 수상작은 현장에서 이뤄지는 전문평가단(60%), 시민평가단(30%) 점수와 사전에 진행된 엠보팅 모바일 시민투표(10%) 결과를 합산해 결정되며, 고득점순에 따라 대상 1건과 우수상 2건을 선정한다.

박원순 시장은 "일상에서 매일 부딪치는 삶의 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사회혁신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12/25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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