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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오정일 기획전·'사진의 목소리'展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 작가 오정일의 기획전이 9∼30일 서울 연희동 살롱아터테인에서 열린다.

'한 가닥의 선들: 생명에서 사물로'라는 주제가 달린 이번 전시에선 붓털 한 가닥으로 그렸다는 머리카락이나 수염, 전시 공간 주변이자 작가가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한 연희동 풍경을 옮긴 작품 13점이 선보인다.

7평인 전시공간 주변은 1970∼80년대 지어진 건물들이 있는 곳으로, 재개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전시를 기획한 살롱아터테인은 이번 전시가 "경제적 가치가 모든 것의 잣대가 되는 도시의 삶에서 느리게 살아가기와 모든 사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문제가 얼마나 쉽지 않은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전시되는 작품은 그간 몇 차례 그룹전과 한 번의 개인전을 가진 작가가 10여년 간 작업한 것이라고 한다.

오정일의 '홍연4길의 나무'

▲ 경기도 파주에 있는 열화당 1층 갤러리 로터스에서 기획전 '사진의 목소리'가 9일부터 2월6일까지 이어진다.

'고현주의 중산간(重山艮)과 열화당의 사진책들'이라는 부제가 달린 전시로, 사진가 고현주의 중산간 시리즈 9점과 열화당에서 출간한 사진집 70여권이 함께 선보인다. 중산간은 주역에 나오는 52번째 괘이다.

전시되는 책은 베르너 비숍,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구본창, 배병우, 최민식 등 국내외 사진가 50여명의 사진집이다.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1/07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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