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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매월 부산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남부발전, 부산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남부발전, 부산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부산=연합뉴스) 한국남부발전은 직원들이 부산여행특공대와 함께 부산의 근대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골목 곳곳을 누비는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매달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2015.1.7 joseph@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으로 본사를 옮긴 한국남부발전이 부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려고 지역 청년기업과 손잡고 직원을 대상으로 근대역사문화탐방을 시행한다.

남부발전은 부산지역 청년기업인 '부산여행특공대'(대표 손민수)와 함께 매월 한 차례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산 근대사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여행특공대는 부산 원도심 일대 산복도로 중심의 여행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년기업이다.

유치환 우체통부터 168계단, 천마산로 전망대, 최민식 갤러리, 송도 해안산책로, 부산항대교로까지 이어지는 부산 산복도로 전체를 탐방한다.

탐방 과정에서 '부산 갈매기',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부산을 대표하는 가요와 함께 '여행조교 손반장' 손민수 대표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재미와 생생함을 살린다.

남부발전은 대부분 외지 출신인 직원들에게 부산 근현대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기획을 추진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 매월 한 차례 전국 각지의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10여명 단위로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김태우 남부발전 사장은 "직원들에게 본사가 있는 부산에 애정을 갖도록 해 부산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1/07 1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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