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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소속사 스타쉽과 재계약…"8년 의리 빛났다"

25일 여섯번째 미니앨범 발표…타이틀곡 '꽃이 핀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34)이 8년간 몸담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케이윌은 2007년 스타쉽과 전속 계약을 맺고 그해 3월 데뷔 앨범 '왼쪽 가슴'을 발표한 지 8년 만인 이달 재계약을 마쳤다.

케이윌의 한 측근은 "케이윌은 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다른 기획사 자체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며 "이곳에서 데뷔해 소속사와 동반 성장한데 큰 의미를 뒀으며 지난 8년간의 활동에 물심양면 애써 준 대표 및 기획사 직원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 의리를 지켰다"고 말했다.

실제 스타쉽은 케이윌 한명의 가수를 둔 신생 기획사로 출발해 그룹 씨스타, 그룹 보이프렌드, 싱어송라이터 정기고, 래퍼 매드클라운 등의 가수를 보유하고 상반기 새로운 남성 그룹 몬스타엑스의 데뷔까지 앞둔 가요계 대표 기획사로 성장했다.

특히 케이윌의 재계약은 다수의 가수들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고 있고, 계약 만료와 함께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가요계 풍토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비치고 있다.

재계약을 마무리한 케이윌은 2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re:])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꽃이 핀다'는 케이윌과 2009년 '눈물이 뚝뚝'부터 6년간 호흡을 맞춰 온 작곡가 김도훈이 만든 곡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tvN '삼시세끼-어촌편'으로 인기인 손호준과 MBC TV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2'로 화제가 된 박하선이 연인으로 등장했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3/24 09: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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