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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 개막…"꽃놀이 오세요"

(인천=연합뉴스) 배상희 기자 = 진분홍 진달래의 향연이 될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18일 개막했다.

인천시 강화군은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진달래 축제를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고려산 일대에서 개최한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려산(해발 436m)의 정상 부근에서 개화하는 만큼 이곳 진달래는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봄 진달래를 만끽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고려산 정상에서는 한강, 북한산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날씨가 좋을 땐 개성 송악산까지 관망할 수 있다.

강화고인돌광장에서는 진달래 화전 만들기, 진달래 차 시음, 진달래 엽서전 등 관광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도 준비됐다.

온 가족이 함께 청동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선사마을 체험마당도 있다.

진달래 군락지로 가는 길엔 지역 특산물인 속노랑고구마, 인삼, 새우는 물론 특산물을 활용한 별미도 맛볼 수 있다.

고려산 진달래 개화 현황은 강화군문화축제 홈페이지(http://www.ganghwa.incheon.kr/open_content/festival)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매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주말이 고려산 진달래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라고 강화군은 설명했다.

강화군의 한 관계자는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수도권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거리여서 많은 이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며 "도시생활의 복잡하고 지친 마음을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rik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4/18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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