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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지용문학상 이근배 시인의 '사랑 세 쪽'

제27회 정지용문학상에 이근배 시인
제27회 정지용문학상에 이근배 시인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제27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이근배 시인. 2015.4.22 <<지용회 제공>> bgipark@yna.co.kr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향수'의 시인 정지용(鄭芝溶·1902∼1950)을 기리는 문학인 모임인 '지용회'(회장 유자효)는 제27회 정지용문학상 수상자로 이근배 시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은 '사랑 세 쪽'.

고은 시인은 심사평에서 "정교하고 치밀한 언어가 이뤄낸 의식과 정서의 합일을 나타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근배 시인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1961년 서울신문과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서 '벽'과 '묘비명'이란 작품으로 당선된 뒤 '추사를 훔치다', '노래여, 노래여' 등 13권의 시집과 시조집을 출간했다.

제2대 지용회 회장을 역임했고, 지금 만해시인학교 교장과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5월 16일 정 시인의 고향인 충북 옥천에서 열리는 제28회 지용제에서 있을 예정이다. 상금은 2천만원이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4/22 15: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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