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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삼성물산 주총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종합)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차대운 기자 = 삼성물산[000830]과 제일모직[028260]의 합병에 반대 입장을 밝혀온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9일 이번 합병을 저지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엘리엇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합병안이 명백히 공정하지 않고 삼성물산 주주들의 이익에 반하며 불법적이라고 믿는 데 변함이 없다"며 "합병안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늘 삼성물산과 이사진들에 대한 주주총회결의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는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엘리엇은 "이는 삼성물산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엘리엇이 낸 가처분에는 내달 17일 열리는 주총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결의안이 통과되지 못하게 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가처분은 서울중앙지법에 접수됐다.

엘리엇은 지난 4일 삼성물산 지분 7.12%를 확보한 사실을 공시하면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6/09 11: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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