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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연주자 한테라, '세종대왕의 꿈, 여민락' 발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가야금 연주자 한테라(34) 씨가 궁중음악 '여민락'(與民樂)을 가야금으로 독주한 음반 '세종대왕의 꿈, 여민락'을 8일 발매했다.

관현악이나 실내악 편성이 아닌 가야금 독주로 연주한 여민락 음반이 나온 것은 처음이라고 음반 제작사인 폴리뮤직은 강조했다.

'백성과 함께 즐기자'라는 의미의 '여민락'은 '용비어천가' 125장 중 일부를 가사로 얹어 부르던 곡조다.

원래는 궁중의 연향에 사용되는 대곡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악장도 축소되고 용비어천가 가사도 탈락돼 현재는 관현합주로만 연주된다고 폴리뮤직은 설명했다.

음반을 낸 한테라는 6살에 국악에 입문,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해외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올 9월 도쿄 스기나미공화당과 뉴욕 카네기홀,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전바탕 독주회를 열 예정이다.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08 10: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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