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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화제 프레페스티벌 13개국 43편 상영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 오세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 오세요"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01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에서 모두 13개국의 43편이 상영된다.영화제 사무국은 28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장열 울주군수(조직위원장·사진 가운데), 박재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8월 28∼9월 1일 영남알프스서 열려…사무국 기자회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01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에서 모두 13개국의 43편이 상영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악을 주제로 하는 국내 최초의 영화제로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울산에서 열린다.

영화제 사무국은 28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장열 울주군수(조직위원장), 박재동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프레페스티벌은 비경쟁 초청영화제 성격이다. '울주는 산이다! 산을 만난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편(60분 이상) 9편, 중편(40∼60분) 5편, 단편(40분 미만) 29편이 상영된다.

내년에 열릴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부터는 부분경쟁을 도입한다고 사무국은 설명했다.

프레페스티벌 개막식과 야외 상영은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 일반 상영과 부대행사는 울주문화예술회관, 울주군청소년수련관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프레페스티벌 홍보대사는 등반가 엄홍길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작지원 프로젝트 선정작 '오월'의 주연을 맡은 배우 이다희다. 영화제 주제곡은 작곡가 양방언씨가 만든 '울주 오디세이'다.

개막작은 스페인 영화 세바스티앙 몽타즈-로제 감독의 '하늘을 달리는 사람들'이 선정됐다.

또 네팔 특별전으로 '네팔의 희망'을 마련한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을 응원하기 위한 행사다.

신 군수는 "영남알프스(울산 주변 해발 1천m이상 지역)를 세계적인 산악문화관광 브랜드로 만들고, 울산의 관광인프라를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산악인이나 영화인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좋아하는 산악영화를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7/28 10: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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