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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카자흐스탄에 사상 첫 승리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사상 첫 승리를 올렸다.

새러 머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친선 경기 2차전에서 랜디 그리핀(2골 1어시스트)과 조수지(1골 2어시스트)의 콤비 플레이를 앞세워 4-1의 완승을 했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공인하는 정식 경기는 아니지만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가 카자흐스탄을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9년 강릉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첫 번째로 만나 1-17로 대패한 이래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는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6전 전패(평가전 포함)를 기록 중이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특별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한국계 미국 선수 그리핀(하버드대 졸업)이었다.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디비전 1 명문 하버드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던 그리핀은 전날 열린 첫 경기에서는 침묵했지만 2차전에서는 빼어난 결정력과 센스를 확인시키며 완승을 이끌었다.

16년 만에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첫 승을 올린 여자 대표팀은 5일 오후 6시 30분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카자흐스탄과 친선 경기 3차전을 치른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8/02 22: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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