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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상 땅 찾기' 이용자 급증…전년比 65.5% 증가

(충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충주시의 '조상 땅 찾기' 민원 서비스 이용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신청 건수는 685건(784필지, 188만5천297㎡)로, 전년 414건(558필지, 55만8천167㎡)보다 65.5%(370건)나 증가했다.

올해도 6월 말 현재 454건(494필지, 45만6천911㎡)이나 접수됐다.

조상 땅 찾기 신청 건수가 급증한 이유는 최근 법원이 개인회생이나 파산신청을 하는 사람에게 조상 땅 찾기 결과물인 '개인별 토지소유현황'을 요구, 본인 소유의 토지를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게 충주시의 설명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사망신고 때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일괄 접수·처리하고 있어 신청 건수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홀, 불의의 사고 등으로 찾지 못한 조상 땅을 국토정보시스템과 연계·검색해 찾아주는 행정서비스 제도다.

조상 땅 찾기 관련 문의는 충주시 종합민원실 토지정보팀(☎ 043-850-5443)으로 하면 된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8/07 1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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