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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홍수 피해 지원, 요청 있어야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황철환 기자 = 정부는 27일 북한의 특별경제구역인 나선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홍수 피해와 관련 북한의 요청이 있어야 지원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26일 조선중앙통신은 나선에서 비가 250㎜ 이상 왔고, 40여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고 보도했다"며 "그런 피해상황이 우리가 가진 자료와 맞는지 기상청 등 관계 기관이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홍수 피해 지원과 관련 "정부 기본 입장은 북한의 요청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요청이 있으면 남북관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지원 여부를 그때 가서 검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나선시에 많은 비와 폭우가 내려 큰물(홍수) 피해를 입었다"며 특히 "40여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고 전날 보도했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8/27 1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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