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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서양화가 50명 작품 평균가 2년새 64% 급등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올들어 한국 미술시장 주축을 이루는 서양화가 50명의 작품 평균가격이 전년보다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미술품감정협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 룸에서 '한국미술 시장의 형성과 현상'을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전인태 가톨릭대 수학과 교수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AMP 50 인덱스와 미술시장의 동향'이라는 제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 교수가 미술품감정협회와 2011년 개발한 KAMP(한국미술시장가격지수)로 변화를 살펴본 결과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상위 작가 50명의 미술품 평균가격은 6천448만원으로, 작년 한 해 5천111만원보다 26.2% 올랐다.

2년 전인 2013년 평균가격 3천937만원과 비교하면 63.8% 상승한 것이라고 전 교수는 부연했다.

단색화 작가별 가격추이 그래프

2006년부터 상위 작가 50명의 미술품 평균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이는 현재로선 가장 높은 가격이라고 전 교수는 설명했다.

이들의 미술품 평균가격은 2006년 4천72만원에서 2007년 5천630만원으로 올랐다가 2008년 5천373만원, 2009년 4천884만원, 2010년 4천28만원으로 하락했다.

이어 2011년 5천576만원으로 상승했지만 2012년 4천297만원, 2013년에는 3천937만원으로 최저치를 보였다.

올들어서는 개별 작가 중 박서보, 윤형근, 정상화, 정창섭 등 단색화 작가의 미술품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KAMP는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작품이 거래되는 서양화가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10호당 평균가격을 나타낸다.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10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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