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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서 열린 대한민국 공직설명회…"많은 정보 얻었어요"

(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글로벌 안목과 전문지식을 갖춘 외국 거주 인재를 찾기 위한 대한민국 정부 공직설명회가 1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소재 뉴욕대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공무원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자격 등에 대해 설명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우수 인재를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공채시험 이외에 경력채용제, 국민추천제, 민간스카우트제, 경력 개방형 제도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뉴욕에서 직장생활 중인 진은경씨는 "꼭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공무원이 되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왔다"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게 흔치 않는데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뉴욕대 대학원생인 이반씨는 "한국인 1.5세나 2세들은 한국 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있더라도 정보가 없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뉴욕대 행사를 시작으로 뉴욕총영사관, 보스턴대, 하버드대 등 미국 동부에서 23일까지 설명회를 개최한다. 26일부터는 미국 서부로 옮겨 UCLA, UC버클리 등에서 같은 내용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sung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14 12: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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