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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유도> 세대교체 주역 안창림·안바울 나란히 금메달

전국체전 유도 제일교포 3세 안창림 경기
전국체전 유도 제일교포 3세 안창림 경기 (철원=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6일 오전 강원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유도 남자대학부 73㎏이하급 대회에서 '재일교포 3세' 안창림(경기)이 경기를 하고 있다. 2015.10.16 hak@yna.co.kr

(강릉=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유도 세대교체의 주역인 '쌍안' 안창림과 안바울(이상 21·용인대)이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창림은 16일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전 유도 남자 대학부 73㎏급 결승전에서 전지원(계명대)에 한판승을 거두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

이로써 안창림은 지난해 제주 대회에 이어 이 체급 2연패를 달성했다.

안바울도 이날 남자 대학부 66㎏급 결승전에서 김다솜(용인대)을 한판으로 꺾고 자신의 3번째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들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준비하는 한국 유도 대표팀의 세대교체 주역으로 꼽힌다.

재일동포 3세인 안창림은 이원희, 김재범, 왕기춘으로 이어진 73㎏급 강자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3년 10월 전일본학생선수권 73㎏급에서 우승하면서 일본 대표팀으로부터 귀화 요청을 받았던 안창림은 이를 거부하고 지난해 2월 태극마크를 달고자 용인대에 편입했다.

안바울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에서 익힌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은 물론 최종선발전까지 모두 1위를 독식하며 지난 8월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따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리우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안바울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최민호, 조준호의 뒤를 잇는 경량급의 기대주다.

처음 출전한 올해 세계선수권에서는 세계랭킹 2위의 강호 미카일 풀라예프(러시아)를 연장 접전 끝에 지도승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창림과 안바울은 이날 예선부터 결승까지 4경기 가운데 3경기를 한판으로 가져가는 압도적인 실력을 뽐냈다.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16 16: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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