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최신기사

뉴스 홈 > 최신기사

'한국 ODA 역사·성과 한눈에'…코이카 기획전 연다

'대한민국의 꿈, 세계를 향하다'란 주제로 반크와 공동 개최
광복 70주년·개발원조의 날 맞아 24∼29일 용산 전쟁기념관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 공적개발원조(ODA)의 역사와 그간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오는 24∼2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3층 6·25전쟁실 Ⅲ에서 '대한민국의 꿈, 세계를 향하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코이카는 광복 70주년, 제6회 개발원조의 날을 맞아 대국민 ODA 역사 인식 제고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획전을 마련한다. 코이카는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날인 11월 25일을 '개발원조의 날'로 정했고, 이날을 기점으로 일주일간을 '개발협력 주간'(Week)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1950∼1960년대, 수원국으로의 역사와 기억 ▲1970∼1980년대, 한강의 기적, 그 노력과 흔적 ▲1990∼2000년대, 공여국으로의 움직임 ▲현재, 지구촌 행복 시대를 위한 우리의 발돋움 ▲사진전, 우리의 원조, 그 세상 속으로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기획전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공동 주최한다. 반크는 '대한민국의 미래, 국가 브랜드 UP'이라는 주제로 2개의 섹션을 준비한다.

1섹션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에 대한민국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동기를 부여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2섹션에서는 반크와 코이카가 함께 양성한 '월드 체인저' 활동을 비롯해 반크의 청년들이 지구촌 시민을 넘어 지구촌 촌장으로서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해 보여준 열정과 도전, 실천의 사례를 조명한다.

김복희 코이카 홍보실장은 "성남시 수정구 코이카 본부에 자리한 '개발협력역사관'은 도심과 거리가 멀고 교통이 불편해 많은 시민이 기록물과 소장품을 보기가 어려웠다"면서 "연간 2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곳에 마련한 이번 기획전은 '찾아가는 ODA 전시회'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02 10:46 송고

광고
광고
댓글쓰기

댓글쓰기

배너
비주얼뉴스
  • 포토
  • 화보
  • 포토무비
  • 영상
배너

배너

AD(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포토
0/0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