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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4주기 추모전 '포스트 트라우마'

고 김근태 4주기 추모전
고 김근태 4주기 추모전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8일 서울시청 내 시민청 갤러리에서 열린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4주기 추모 전시 '포스트 트라우마'(Post Trauma)에서 한 시민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는 전시 '포스트 트라우마'(Post Trauma)가 서울시청 내 시민청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를 기획한 '김근태를 생각하는 자발적 문화예술인 모임 근태생각'(이하 근태생각)은 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재단, 서울문화재단 공동주최로 12월6일까지 추모전이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근태생각은 "올해 4주기와 분단 70주년을 맞아 김근태 선생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염원을 현재화하기 위한 전시"라며 "분단이라는 역사적 사건의 트라우마가 현재 우리 모두에게도 내재해 있음에 주목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에선 미술인 8명이 한반도의 상처와 치유,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회화, 영상, 설치 등 40여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미술전에서 은사자상을 받은 임흥순 작가는 북한에서 온 가수 김복주와 협업한 영상작업을, 노순택 작가는 한국의 중요한 안보사건을 기록한 '분단인 달력 2016'과 용산참사 관련 사진 속에서 우연히 발견했다는 김 전 상임고문의 사진을 전시한다.

김월식, 이부록 작가는 민주화운동청년연합 2세들과 협업해 민청련 사건의 의미와 가치, 이들의 현재를 담은 작품을 보여준다고 근태생각은 소개했다.

김진주, 김황, 전승일, 조습 작가의 작품도 추모전에 함께 전시된다.

노순택 '그럴 줄은 몰랐다는 듯 바르르'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18 16: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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