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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한세광 교수 발명특허대전서 대통령상 받아

포스텍 한세광 교수
포스텍 한세광 교수 (포항=연합뉴스) 수술 후 유착 방지제인 '메디커튼' 기술로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포스텍 한세광 교수. 2015.11.26 << 포스텍 >> shlim@yna.co.kr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포스텍(포항공과대)은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가 수술 후 유착 방지제인 '메디커튼' 기술로 2015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 교수는 생체고분자인 히알루론산과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를 이용한 수술 후 유착 방지제 메디커튼ⓡ에 대한 원천기술을 신풍제약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유착현상은 여러가지 수술 후에 동반하는 염증 및 혈액응고로 피부나 막 등이 달라붙는 것으로 소장폐색, 장천공, 만성골반증 등 후유증을 유발하고 심각하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다.

한 교수팀이 개발한 메디커튼은 히알루론산과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를 주성분으로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상처 치유와 체내 조직 유착 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됐다.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은 근골격계, 관절, 안구, 혈액 등에 있는 생체고분자며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ydroxyethyl starch)는 혈액보조제 또는 인공혈액으로 쓰는 비이온성 전분 유도체로 염증 및 혈전형성 억제 효능이 우수하다.

현재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등에 특허 등록했으며 18개국과 수출 협상을 하고 있다.

한 교수는 "연구를 통해 앞으로 히알루론산을 이용한 다양한 의약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기술 선진국 도약을 위해 우수 발명과 신기술을 선정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발명대회로 오는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1/26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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