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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작가 '보이지 않는 것들' 작품 11점 선보여(종합)

'퀀텀 점프' 경기창작센터 청년 작가전 두 번째

고우리 작가, '우리 노란 바다 캔버스에 유채(130.3?162.2cm). 2015.12.17 <<경기도미술관>>

(안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퀀텀 점프' 경기창작센터 청년 작가전 두 번째 고우리 작가의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작품 11점이 오는 1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안산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 갤러리 공간에서 전시된다.

고우리 작가는 작업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과 관계 속 감정의 해결점을 찾아왔다.

이런 과정에서 파생되는 불편한 감정을 손을 통해 표현한다.

붓 등의 도구로 표현하는 것보다 몸 일부를 직접 사용함으로써 정에 충실해질 수 있다고 한다.

손바닥, 손날, 손톱을 사용하기도 한다.

추상적 작업을 통해 고정할 수 없는 감정을 더 드러내고 곱씹으며, 그 감정을 관객들과 공유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퀀텀 점프(Quantum Jump)는 물리학 용어로 하나의 에너지가 다음 단계로 급격히 진입하는 '비약적 도약'을 뜻한다.

이 전시회는 서로 다른 작가들의 작업이 한 장소에 모여 이루어낼 시너지효과를 실험하는 프로젝트로, 창작센터에 입주해 있는 작가들이 각각의 작업을 릴레이로 선보이며 퀀텀 점프를 만들어가는 것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고우리, 민성홍, 홍란, 편대식 등 청년작가 4명의 전시회는 2016년 3월까지 열린다.

자세한 전시 일정은 누리집(gmoma.ggcf.kr)이나 전화(☎031-481-7048)로 확인하면 된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2/17 1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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