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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하는 문화행사 열려

'역사의 혼이 타오른다'
'역사의 혼이 타오른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3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합의 전면 무효를 촉구하는 시민문화제에서 대형 소녀상을 배경으로 불꽃을 시각화한 타악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hs@yna.co.kr

(광주 청주=연합뉴스) 정회성 이승민 기자 =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광주지역 예술인으로 구성된 스톤헨지는 3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위안부' 문제 합의 전면 무효를 촉구하는 시민문화제를 열었다.

이 문화제에는 미디어아트 작가 이성웅씨가 대형 풍선으로 제작한 6m 높이의 소녀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오후 5시부터는 평화의 소녀상 조형물 앞 의자에 앉아 명상의 시간을 갖는 시민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할매 우린 다 기억하고 있지라!'를 주제로 가수 김원중과 타악그룹 얼쑤, 바리톤 이호민, 밴드 프롤로그, 조아브로, 국악그룹 희희락락의 공연이 펼쳐졌다.

충청 평화나비네트워크도 이날 오후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충북지역 수요문화제를 열었다.

회원,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제는 한일합의 무효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는 '위안부' 문제 관련 동영상 상영과 율동 공연이 이어졌다.

우리겨레하나되기 울산운동본부 회원 30여명도 이날 낮 울산시 남구 울산대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1일 '한일위안부 합의 무효선언'과 만세 행진을 전국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기 부천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건립추진위원회가 이날 오전 부천시 원미구 안중근공원에서 단아한 소녀의 모습을 한 기림비 제막식을 열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2/03 1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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