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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변화시켜 대한민국 이미지 한 단계 높이자"

인사말 하는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인사말 하는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구촌 변화의 주역,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연합뉴스-반크 공동 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ksujin@yna.co.kr
반크·연합뉴스 주최 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 개막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청년들이여!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시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한 단계 높입시다."

우리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지구촌의 빈곤과 질병 등의 문제를 해결해 '지구촌 행복시대'를 함께 열어나가겠다는 한국 청년들의 열정과 꿈을 담아낸 전시회가 23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막이 올랐다.

반크와 연합뉴스가 올해 5번째로 개최하는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장면.
반크와 연합뉴스가 올해 5번째로 개최하는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장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사장 박노황)는 올해 5번째로 '지구촌 변화의 주역,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를 연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박노황 사장과 박기태 단장을 비롯해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이기철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략기획이사, 조현래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가수 김장훈, 전 역도 국가대표 선수인 장미란 장미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 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유엔이 앞으로 15년간 추진하기로 한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수행의 원년"이라고 전제한 뒤 "대한민국은 식민지의 질곡과 전쟁의 참화를 딛고 분단 상태에서도 경제대국과 문화강국으로 도약하는 기적을 만들어냈는데도 외국을 다녀보면 여전히 한국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잘못 아는 사람이 많다"고 지적했다.

박 사장은 이어 "이를 바로잡겠다고 나선 반크의 회원들은 지난 17년간 각종 서적과 인터넷을 뒤지고 편지와 이메일을 보내며 소중한 성과들을 쌓아왔다"면서 "오늘 막을 여는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리고 국가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힘써온 반크 회원들의 활약상을 선보이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박 단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홍보를 넘어 유엔의 SDGs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의 모습을 전시물로 구성했다"며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월드 체인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미래지향적 국가 브랜드 제고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반크 창설 때부터 회원들을 응원하며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와 국격 제고 노력에 동참해온 연합뉴스의 활동상도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반크 공동 주최 국가브랜드UP 전시 개막
연합뉴스-반크 공동 주최 국가브랜드UP 전시 개막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구촌 변화의 주역,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연합뉴스-반크 공동 국가브랜드업(UP)' 전시회를 찾은 관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ksujin@yna.co.kr

개막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박 단장과 김은주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본부장의 안내로 전시장을 둘러봤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연합뉴스가 올해 5번째로 개최하는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장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연합뉴스가 올해 5번째로 개최하는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장면.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 1층과 교육관 3층 사이 기념품 판매점 앞 로비에 마련된 전시물은 모두 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선보인다.

제1 세션은 우리 주위의 평범한 청소년과 청년들이 어떻게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이 돼 지구촌 곳곳에 대한민국을 알려 나가는 한국 홍보 대사로 성장하고 있는지, 제2 세션은 외국인 청년들이 어떻게 친구의 나라 한국을 위해 독도·동해를 비롯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한국 홍보대사가 됐는지 등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공개된다.

제3, 제4 세션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넘어 세계를 변화시키는 한국 청년들의 위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고 제5 세션에서는 유엔 SDGs의 탄생 배경,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 내용, 한국이 SDGs 달성에 앞장서야 하는 이유 등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제6 세션에서는 반크의 활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미디어 외교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 연합뉴스의 활약상이 소개된다.

개막식에 앞서 반크와 연합뉴스가 양성한 24명의 '제3기 청년 공공외교 대사' 임명장 수여식도 열렸다.

이들은 지난 1월 15일 발대식에 참가한 뒤 50일 넘게 각국의 교과서·백과사전·지도·웹사이트 등에서 한국과 관련해 잘못된 표기와 기술을 찾아낸 뒤 저자·출판사·제작사·운영자 등에게 관련 자료와 함께 편지를 보내 시정을 촉구하는 한편 국내 외국인 관광객 등에게도 한국을 바로 알리는 역할을 했다.

국가브랜드업 전시회를 관람하는 초등학생들.
국가브랜드업 전시회를 관람하는 초등학생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2/23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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