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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 없이 지문인식…간편 공인인증 기술들

생체인증, 홍채·안면인식·화자인증 등 확대 전망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인터넷상에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공인인증 기술이 생체정보, 전자서명 등으로 다양하게 진화할 전망이다.

한국PKI포럼은 24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간편 웹 표준 공인인증서 기술 발표회 및 솔루션 전시회'를 열었다.

액티브X, exe 등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지문과 유심(USIM),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다양한 보안매체와 연계해 간편하게 쓸 수 있는 공인인증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런 기술로는 우선 글로벌 웹표준(HTML5)을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 저장소 영역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 사용하는 방식이 있다.

액티브X와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사용자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생체인증(FIDO) 기술과 공인인증서를 연계한 기술도 주목받았다.

PC 결제에 필요한 공인인증 전자서명을 모바일 단말기에 등록한 지문 등 생체 정보를 활용해 대신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인인증 관련 서비스 업체 8곳의 관련 기술 및 솔루션이 소개됐다.

이니텍[053350]이 개발한 '바로사인'(BaroSign)은 바이오 인증과 결합한 공인인증 제품이다.

비밀번호 대신 생체인증(지문), 생체행위(서명), 소유기반(NFC) 등을 이용한 인증이 가능하다. 적용 보안매체는 향후 홍채, 안면인식, 화자인증 등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정보인증[053300]의 '케이-파이도'(K-FIDO) 역시 생체정보를 활용한 사용자 인증 서비스다.

강력한 보안 기술을 갖춘 신뢰구간에서 생체정보를 관리해 안전한 인증이 가능하다. 이미 삼성SDS와 제휴해 삼성페이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컴시큐어[054920]가 개발한 '제큐어프리사인'(XecureFreeSign)은 액티브X 설치나 운영체제(OS) 및 웹브라우저의 제약 없이 전자서명을 수행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의 비밀키를 직접 암호화하고 암호화에 사용한 키를 분할한 뒤 분산된 로밍 서버에 나누어 보관하는 방식으로 보안성을 높였다.

케이사인[192250]의 '케이사인 케이스'(KSign CASE)는 HTML5 기반의 전자서명으로 액티브X 설치 없이 웹 위·변조 방지 및 주요 스크립트의 난독화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한국전자인증[041460], 위즈베라, 드림시큐리티, 예티소프트 등 다양한 공인인증 서비스 업체들의 관련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됐다.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2/24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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