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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규모학교 50개교에 태양광발전 설비 무상설치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 내 소규모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무상 설치된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소규모 초등학교 50개교를 대상으로 발전용량 250㎾, 시설비 약 12억5천만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설치사업을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현장 실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실사가 끝나는 대로 대상 학교가 확정된다.

이 사업은 글로벌 그린에너지 화학기업인 OCI가 추진하는 '솔라스쿨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OCI는 각 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도교육청으로 무상 기부하기로 하고, 조만간 도교육청과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면 연간 32만㎾/h의 전력이 생산돼 4천500여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도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설치 후 3년 동안은 애프터서비스도 무상 지원된다.

이와 함께 학교 주 출입구에 태양광 발전 현황판을 설치하고 에너지 절약 교육콘텐츠도 개발해 에너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도교육청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의뢰했으나, 재무적 타당성이 없어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용역 보고서 결과에 따라 현 상황에서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14 14: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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