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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국제승마대회 내달 23~29일 열린다(종합)

총상금 3억3천만원…대명비발디파크 내 승마장

(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도 홍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린 승마대회가 열린다.

홍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에서 공모한 승마대회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홍천군과 대명홀딩스, 대한승마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 대명컵 국제승마대회'는 다음 달 23일부터 29일까지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대회는 125cm의 장애물을 가장 빠르게 넘는 선수가 우승하는 스피드 경기를 시작으로 135cm(장애물 A Class), 140cm(그랑프리 S-1 Class), 145cm(그랑프리 S-2 Class) 경기, 유소년 경기 등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 세계적인 해외선수 12명을 비롯해 국내 선수 16명, 청소년 20명 등 모두 48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부대행사로 '미디어 파사드 쇼'와 '대명페스티발 오케스트라'의 연주, 유명 선수와 소노펠리체 승마선수단이 선보이는 마장마술 공연 등이 펼쳐진다.

말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공연도 다채롭다.

승마대회 전체 예산은 14억 원이며 상금 액수는 국내 승마대회 중 가장 많은 3억3천만 원이라고 홍천군은 설명했다.

홍천군은 승마대회 유치를 계기로 앞으로 말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말 산업은 국민 소득 증가와 의식 수준 향상에 비례해 성장 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다"며 "앞으로 인프라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4/20 1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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