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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동아에스티·메디포스트, 미숙아 공동연구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삼성서울병원과 제약사 동아에스티[170900], 줄기세포 업체 메디포스트[078160] 등 의료, 제약, 바이오업체가 공동으로 미숙아 희귀질환 공동연구에 나선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 개 기관은 이날 삼성서울병원에서 연구개발착수식을 갖고 줄기세포를 이용한 미숙아 뇌실 내 출혈(IVH)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미숙아 뇌실 내 출혈은 체중 1.5kg 미만 극소 미숙아의 약 10% 정도에서 발병하는 질환으로, 심각할 경우 평생 지속하는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를 위한 임상시험 등 개발작업을 분담하고 향후 생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아에스티는 미숙아 뇌실 내 출혈 적응증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판매 권리를 받는다. 메디포스트는 상업화 성공 시 제품의 독점 생산 및 공급권을 갖게 된다.

이날 착수식에서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이 혁신적인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는 "이미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한 바 있어 이번 연구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장윤실 삼성서울병원 교수,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강수형 동아에스티 사장. 2016.05.03. [메디포스트 제공]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5/03 13: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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