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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조위 "해군-해경 교신자료 복사작업 시작"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4·16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해양경비안전본부에 보관된 사고 당시 해군과 해경 간 TRS(주파수공용통신) 음성 기록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하드디스크 복사작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특조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특조위와 해경 양측의 입회하에 하드디스크를 복사·봉인해 해경에 보관한 뒤, 조만간 시작될 자료 복원 작업 시점에도 양측이 입회해 해당 자료를 개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사고와 관련성이 있는 자료를 선별하는 작업 역시 해경 청사에서 양측의 전문가가 동시에 참여해 진행하기로 했다.

특조위와 해경은 지난달 27일부터 TRS 기록 제출 여부를 놓고 대치해 왔다.

특조위는 교신기록이 담긴 서버 전체의 제출을 요구한 반면, 해경은 사고와 관련이 없는 기밀이 포함돼 서버 제출은 불가능하다고 맞섰다.

이에 특조위는 기밀 자료를 해경 밖으로 반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고, 해경은 자료 준비 계획을 서둘러 구체화하기로 하면서 양측이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기자회견 하는 권영빈 세월호특조위 소위원장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28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비안전본부 청사 1층에서 권영빈 세월호특조위 진상규명 소위원장이 기자들에게 교신음성 녹취 자료 제출과 관련한 특조위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2016.5.28 son@yna.co.kr

kj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6/02 1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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