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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을 자전거로'…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10만 돌파

대여소 450곳으로 증설…9월부터 보험에서 치료비 보장·8월부터 기본 2시간 요금제 신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청 주변 등 도심에 같은 모양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다.

서울시는 따릉이 회원 수가 10만명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따릉이 회원은 3월에 5만명을 돌파했다.

작년 10월 여의도와 신촌 등 5개 권역을 거점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한 지 10개월 만이다.

현재 따릉이 대여소는 388곳, 거치대는 4천648개다.

서울시는 9월까지 대여소를 11개 자치구 450곳, 거치대를 5천600대로 늘릴 계획이다.

시는 따릉이 대여소가 신규 설치되는 지역에 자전거 도로 40.2㎞를 새로 설치한다. 양화로와 마포로 등에 도심과 연결되는 간선 자전거도로 10.9㎞를 연말까지 설치한다.

9월 19일부터는 따릉이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으로 치료비가 보장된다.

그동안 공공자전거 결함이나 관리상 하자인 경우 대인사고는 최고 1억원, 대물사고는 최고 3억원까지 배상이 됐지만 하자와 관계없는 사고로 상해를 입으면 치료비는 보상이 되지 않았다.

8월부터는 기본 2시간 이용요금제가 도입된다. 2시간 이용요금이 3천원에서 2천원으로 낮아진다.

따릉이 이용 건수는 6월 기준 평일 평균 3천581건이고 이 중 68%는 정기권을 끊은 시민이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이용 비율이 31.3%로 가장 높다.

따릉이 평균 이용 시간은 27분, 이동거리는 3.3㎞이고 이용자가 가장 많은 대여소는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앞으로 하루 평균 123건이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7/28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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