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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돋보기> 이화여대 시위에 경찰 투입…"과잉진압 해외토픽감"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직장인 단과대 설립에 반대해 본관 점거 등 시위에 나선 이화여대생들을 진압하기 위해 경찰이 병력 1천600명을 투입했다. 학내 갈등에 학교 측이 직접 경찰병력 투입을 요청한 이번 사태에 대해 누리꾼들은 1일 비판을 쏟아냈다.

네이버 아이디 'hene****'는 "민주사회가 맞는지…나라가 거꾸로 돌아간다. 대학생들 시위에 과잉진압이라니 해외토픽감"이라고 썼다.

같은 포털의 'nic4****'는 "광화문에서 불법집회를 한 것도 아니고 교내에서 시위했다고 경찰을 들여보내 해산시키다니 학생으로서 무섭다"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과거 군부독재 시절에도 없던 일이라며 반발했다.

'redq****'는 "독재 시절에도 종교시설과 학교에는 공권력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글을, 'pss9****'는 "총장이 직접 경찰병력 요청을 했다는데 이건 과도한 공권력 동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번 시위는 이화여대에서 고졸 직장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4년제 학위를 주는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 계획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반발하면서 시작됐다.

누리꾼들은 학교 측의 '학위 장사'로 대학이 상업화되어 가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트위터 아이디 'shg****'는 "상아탑으로서 대학은 죽었고 사업체만 남았다"고 일갈했다.

'iden****'는 "대학이 돈에 눈이 멀어 학위 장사에 나서면 안 된다"는 글을, 'lapu****'는 "대학의 상업화는 곧 대학의 위상과 권위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8/01 10: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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